상품명 | 도닉 블루스톰 Z1 터보 탁구러버 50도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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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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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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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IC "Bluestorm Z1 Turbo""
DONIC 블루스톰 - A storm brews !
파란폭풍 경고!!
도닉의 특별한 기술로 만든 얇은 하이텐션 탑시트는 더 두꺼운 스폰지의 탑재를 가능하게 하여 파워와 스피드가 놀랄 만큼 향상되었습니다.
도닉 블루스톰 시리즈는 탁월한 스피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핀성능과 스피드 특성을 유지함으로 최신 탁구 트렌드를 선도합니다.
가장 얇은 스폰지는 1.9mm, 중간 스폰지는 2.1mm, 그리고, 가장 두꺼운 버전은 기존의 Max보다 더 두꺼워서 Max+ 라고 명명하였습니다.
블루스톰은 5가지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자신만의 블루 스톤을 선택하세요.
도닉 블루스톰 Z1 터보 : 파워의 화신
중간정도의 기공을 가진 스폰지에 짧고 넓은 돌기를 가진 탑시트를 탑재했습니다.
터보버전은 스폰지 경도가 50도입니다. 기존 47.5도인 기존의 Z1보다는 좀 더 단단합니다.
도닉은 Z1보다 더 다이나믹한 버전인 Z1 터보를 생산했습니다. Z1과 비교해보면 돌기 구조는 같고, 좀 더 단단한 스폰지를 탑재했습니다.
얇은 하이텐션 탑시트와 아주 다이나믹한 블루스폰지의 조합은 거의 완벽에 가깝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공격형 선수에게 완벽한 무기가 될 것 입니다.
MD의 설명:
도닉의 최신 러버시리즈인 블루스톰 Z 시리즈. 그 중 가장 하드한 스폰지를 탑재한 터보 모델.
블루스톰 시리즈는 최신 기술로 탑시트를 얇게 만들고, 일반적으로 2.1~2.2mm 인 스폰지의 두께를 2.3mm까지 두껍게 만들었다.
탑시트가 얇아지면서 러버의 표면감각이 더 명확해졌고, 스폰지가 두거워지면서 더 긴 비거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비거리가 중요한 이유는 ABS볼로 바뀌면서 현대탁구가 회전과 스피드가 줄었기 때문이다.
이 최신 기술은 현대탁구가 요구하는 회전과 스피드를 모두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더 단단해진 스폰지의 터보 모델은 더 폭발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부스터를 사용하는 선수층이나 상급자들에게 더 할 수 없이 좋은 러버이다.
한줄평- 터보, 쳐보면 안다. 왜 터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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